다음은 미국 Vox Media 소속사인 ‘The Verge’ 인터넷 신문에서 1월 23일자로 소형원자로(SMR) 보도 내용을 구글번역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처음으로 미국 NRC(Nuclear Regulatory Commission)가 첨단 소형 모듈 원자로(SMR) 설계를 인증했습니다. 이 인증을 통해 유틸리티는 새로운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기 위한 면허를 신청할 때 고급 원자로 설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NRC의 인증은...
핵융합 에너지 기술은 향후 2035에서 2038년까지 실용가능한 실험을 거쳐 2050년 경, 전기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 90퍼센트의 에너지를 수입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핵융합 에너지의 개발성공여부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핵융합에너지-인공태양 이야기
백근욱 전 옥스포드에너지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이 LNG(Liquefied Natural Gas) 에너지 전쟁임을 지적합니다. 러시아가 야말반도 등에서 많은 에너지가 나오면서 우리한 입장이 될 뻔했으나 이번 전쟁으로 난처한 입장이 된 상황을 설명합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에서 플라즈마를 활용한 갖가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공번개도 만들뿐 아니라 플라즈마로 쓰레기를 소각해서 에너지를 얻는다거나 오염수를 깨끗하게 하는 방법 등을 송미영 부장이 안내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EU, 인도 등 7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ITER 건설현장을 소개합니다. 현재 프랑스 카다라쉬에서 현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orea Institute of Fusion Energy) 정진현 박사(KSTAR 장치실)의 재미있는 KSTAR 소개를 강추드립니다 !!
인류 역사상 최대 과학기술 프로젝트!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에너지’를 얻기 위해 세계가 힘을 모은 ITER (국제핵융합실험로)에 대해 모든 것을 얘기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3JTNOEHn8M
핵융합에너지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1억도 플라즈마! 우리나라 인공태양 KSTAR는 1억도 플라즈마 발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 1억도를 달성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 전준우 박사가 알려주는 KSTAR 플라즈마 진단의 세계를 보여드립니다 !!
연방 원자력 산업 규제 기관(US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의 감찰관은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 원자력 발전소에서 위조 부품이 발견되어 잠재적으로 안전에 대한 위험이 증가한다고 지난 2월 10일자로 미국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발전소에서 발생한 쓰나미를 포함한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사고 이후 대중의 우려가 남아 있는 천연가스를 연소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