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에너지-인공태양 이야기 | 유석재 원장(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핵융합 에너지 기술은 향후 2035에서 2038년까지 실용가능한 실험을 거쳐 2050년 경, 전기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 90퍼센트의 에너지를 수입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핵융합 에너지의 개발성공여부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핵융합에너지-인공태양 이야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 – 인공번개도 만들수 있다고?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에서 플라즈마를 활용한 갖가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공번개도 만들뿐 아니라 플라즈마로 쓰레기를 소각해서 에너지를 얻는다거나 오염수를 깨끗하게 하는 방법 등을 송미영 부장이 안내합니다.